Diary

T3 Guild 5차 모임

최근 코로나 이슈로 인하여 대부분의 길드원들이 재택 근무를 했다.
그래서 지난 4차 모임 역시 google hangout 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진행을 했는데, 계속해서 온라인 모임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하지만 이 역병은 쉽사리 누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기에…
우리는 우선 3월 24일쯤엔 재택근무가 종료되어 모두가 출근할 것으로 예상하여 해당일을 오프라인 일자로 정하였지만, 실제 재택근무가 한 주 더 연장되었다.
그래서 3월 28일 토요일 정기버전업 상황대기 근무로 인해 많은 길드원들이 출근할 것으로 예상하여 모임일자를 재조정하였다.

참여 길드원

Jay님, Mark님, Tom님, 구십구님 그리고 Cindy

실제 이 날은 Jay님, Mark님, Talker님, 그리고 나 Cindy가 출근을 했다. 10M님의 경우는 전날 새벽 출근으로 인한 예정된 불참. 그리고 Talker님의 경우 팀 랩업 미팅시간과 겹쳐 길드모임에는 참여 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구십구님과 Tom님은 온라인으로 미팅에 참여하였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섞인 온오프믹스~ !

이번 모임은 Jay님이 근무하고 계신 사내 Agile key Center 에서 진행하였는데, 근무 환경이 정말 끝내주게 좋았다. 살짝의 부러움? ㅎㅎ

진행내역

이 날은 신규 멤버인 Mark님과 구십구님의 초안을 같이 살펴보고 리뷰하였다.

Mark님의 경우, Agile 방법론에 대하여 시리즈 물로 연재를 하신다고 했다. 특히 1편에는 본인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느꼈던 문제점과 한계점들에 대하여 기고할 예정이라고 했다. Mark님의 초안을 보니 대부분 나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느꼈던 문제점들이 나열되어 있어 강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물론 몇가지 부분에서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점도 있어 나의 의견을 첨삭하고 또 그에 따른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토론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구십구님의 경우, 엄청난 양의 초안을 보고 이 사람 찐덕후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WebRTC + Nodejs를 이용하여 Web 화상채팅기능을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무려 5부작에 걸쳐 연재 예정이라는데 사실 아주 많이 기대가 된다. 지금은 사실 내가 WebRTC와 Nodejs에 대한 지식이 없어 기술적인 측면에서 무어라 첨언 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구십구님께서 어떠한 이유에서 해당 주제를 선정했고, 어떠한 이유에서 어떠한 Cloud 서버를 채택했는지 그 흐름이 잘 서술되어있어서 초보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또한 Jay님께서 웹소켓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해결책(Redis)을 제시해 주어서 역시는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4월부터 Nodejs공부를 시작하는데 나중에 다시 구십구님의 연재 글을 봤을 때 80%이상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Tom과 Jay님이 NoSql 입문 이라는 주제로 다음 글을 쓸 예정이라고 하셨다. 기존 RDBMS에서 NoSql로 넘어오기까지 각각의 특징과 구조, 장단점에 대하여 연재하실 예정이라고 한다. 이 역시도 나같은 초보개발자들에게는 꽤나 유익한 주제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었다.

향후 계획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재택 근무가 종료되었다. 따라서 다음 모임은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미팅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다음 모임은 2차 모임 때 다녀왔던 판교 스터디룸에서, 날짜는 4월 2일로 결정 하였다. 다음 모임 때는 이제 길드 블로그 오픈이 얼마남지 않았기에 블로그 꾸미기 등을 한번 더 점검해보기로 하며, 우리는 각자의 사무실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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