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T3 Guild 6차 모임

2020년 4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 1차 모임을 진행 했었던 판교의 스터디 룸에서 T3 Guild 6차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모임에서는 Tom님과 Mark님이 다른 일정이 있어 참석을 못하였기 때문에 총 5명의 인원이 모였다. 아침 일정이다보니 조금은 출출하였기 때문에 간단하게 김밥이나 샌드위치, 빵 등을 섭취하면서 스터디를 수행하였다.

T3 Guild 오픈준비

이날의 모임은 4월 중순으로 예정된 T3 Guild의 오픈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를 하며 시작하였다. 먼저 우리 T3 Guild의 사이트는 4/16 또는 4/17일에 공개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4/15일이 선거일이기 때문인데,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우리가 준비한 글을 읽고 도움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하게 되었다. 대략 10일정도 남은 일정이기 때문에 적어도 다음주 중으로는 사이트나 글에대한 정리는 마무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그동안엔 무료로 사용하던 워드 프레스를 바람개비 활동비를 활용하여 유료버전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유료버전으로 바꾸자 사용량 제한 뿐 아니라 다양한 사이트 테마 등도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모임의 특성상 아직 전문적인 디자이너가 없던 우리 길드 입장에서는 훨씬 좋은 품질의 사이트를 갖게 되어서 좋은 것 같다.

이밖에도 앞으로 클라이언트들과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할 것인지, slack은 이대로 계속 무료로 사용할 것인지 등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토의를 해보았지만, 대부분은 특별한 변화 없이 현행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정해지게 되었다.

포스팅 진행상황

오픈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한 뒤, 전체적으로 이때까지 써온 글들의 마무리 작업을 공유하고, 앞으로는 어떤 글을 써내려 갈지 얘기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Jay님의 경우, Agile에서 사용되는 Squads, Chapters, Tribes에서 나아간 Guilds에 대한 설명글을 새로 작성해 주셨다. 1차 오픈 이후에 쓰려 하시는 글도 설명해 주셨는데, Jay님 만의 java roadmap을 생각하고 계신다고 하셨다. 이글을 읽고 나면 아마도 많은 java 개발자 분들이 자신들의 역량에 대해 자극을 받게 될것 같다.

10M님은 기존의 글에서 실제 코딩하는 부분을 일부 추가하고, 이에 대한 설명글을 넣어 주셨다. 10M님은 이번 글이 끝난 다음에는 1차 모임때에 이야기를 한 번 나눈적이 있었던 Scouter나 선착순 알고리즘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하신다고 하셨다.

Cindy님의 경우 Ansible에 대해서 Devops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자세하게 글을 써 주시다보니 두 개의 글로 쪼개게 되었다. 그래서 첫 번째 글은 Devops를 위한 다양한 도구를 소개하는 글이 되었고, 두 번째 글은 Ansible을 적용하는 방향에 대한 글이 되었다.

구십구님의 경우, 이전에 활동하셨던 내용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하셔서 간단한게만 설명하고 넘어가셨다. Mark님은 이번 모임에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마무리 부분을 추가하셨다 하셔서 그 부분을 같이 한 번 살펴 볼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참석하지 못하신 Tom님늠 현재 Jay님과 함께 NoSQL글을 쓰고 있었는데, NoSQL에 대한 전문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글이 예상이 되어서 큰 기대를 하게 되었다.

ML을 쓰고있는 필자의 경우에는 조금 더 편하게 읽을 만한 글로 정리하여 보여줄 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 글들에 대해서 몇 부작 정도로 어떤 내용들을 써내려갈지 큰 그림이 나와야 한다는 피드백을 받게 되었다. 다음주에 진행될 7차 모임 전까지 글의 마지막 마무리작업과 더불어서 큰 그림을 그려갈 예정이다.

T3 Guild의 좋은 시작을 위하여

다음 모임은 4월 9일 18시 40분 부터 분당 사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새 오픈날이 바짝 다가오게 되었다. 약 10일 정도 남은 남은시간만이라도 틈틈히 글을 다듬어서 최대한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오픈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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