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T3 Guild 4월 오찬

벚꽃이 만개하는 4월 2일 점심, 우리 T3 Guild는 평소 많은 지원을 해주시던 양성모 본부장님, 이경민 담당님,진광철 팀장님을 초대하여 함께 오찬 자리를 갖게 되었다. 아쉽게도 이경민 담당님은 이미 다른 일정이 있으셔서 같이 참석하지 못하셨고. 그래서 길드원 7명과 본부장님, 팀장님까지 해서 총 9명이서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다.

장소는 불고기미식관이라는 식당으로, 정자역 5번 출구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 보이는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한우 불고기 정식이나 갈비탕, 전골 등을 판매하는 곳이며, 우리는 인원 수에 맞춰서 한우 불고기 정식과 갈비탕을 주문하여 식사를 하게 되었다.

처음 오찬 일정에 대해 들었을 때에는 Guild의 그동안의 활동 내역이나, 향후 계획과 같은 얘기를 하게되는 다소 업무적인 자리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막상 식사자리에 앉고 보니, 물론 Guild 활동이나 다른 일 이야기도 조금 진행되긴 하였지만, 취미와 같은 일상적인 이야기도 하는 편안한 자리가 되었었다.

식사가 끝나고선 사옥 근처의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오차시간에 이어서 담소를 나누었다. 우리는 운 좋게도 야외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으며, 벚꽃이 흐드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남은 점심시간의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손님분들을 초대하여 이런 자리를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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