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le Devops & Culture

Agile Guild?

Spotify는 Agile 키워드와 함께 구글링 하면, 수많은 도입사례에 대한 포스팅이 존재한다. 오늘은 Spotify의 Agile Guild 문화를 보다 상세히 분석하여 정리하고,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이 주어질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Guild?

Guild 로 검색하면, 대부분 게임에서 공동활동을 하기 위한 단체나 모임이 대부분 검색된다. 그러나 이번 Post에서 언급하고자 하는 Guild는 Agile 조직에서의 Guild 라는 명칭이다. 세계 1위 음악 스트리밍 업체 “Spotify”의 유명한 Agile 조직 구조에 대한 업계 관심은 이미 매우 잘 알려져 있고, 언급되는 Guild도 “Spotify”의 Guild를 의미하며, 이는 관심사를 공유하고 발전하기 위해 누구나 참여하는 모임 형태이다.

창단된 명칭 “T3(Technology, Team-work, Tommorow)” 역시 회사에서 IT 기술분야와 트랜드에 관심있는 직원들이 모여서 시작하는 첫 형태이다.

Guild를 보고 생각나는 1순위.
그러나, 오늘의 주제는 모임의 의미는 맞으나, 이런 전투형은 아니다.

유명한 Spotify 사례

우선 Spotify는 약 2억명의 고객을 보유한 세계 1위 음악 스트리밍 업체로, 최근 국내 인력 채용공고와 저작권 신탁 단체등과의 음원 배분율 논의가 뉴스화되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떠들석한 기업이다.

이러한 Spotify는 Agile 키워드와 함께 구글링 하면, 수많은 도입사례에 대한 포스팅이 존재한다. 오늘은 Spotify의 Agile Guild 문화를 보다 상세히 분석하여 정리하고,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이 주어질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Spotify engineering culture (part 1)
https://labs.spotify.com/2014/03/27/spotify-engineering-culture-part-1/

Spotify 조직 모델

[출처 : Henrik Kniberg, Scaling Agile @ Sportify with Tribes, Squads, Chapters & Guilds
  • Squard
    • Sportify 에서 팀은 Squard(스쿼드)로 불리며, 보통 8명 이하로 구성.
    • 익숙히 알고 있는 PO(Product Owner)에 의한 기획, 개발, 출시 등 하나의 스쿼드에서 책임지는 형태.
    • 데이터 분석가, 디자이너, 개발 3 ~5명, QA, 애자일 코치 등으로 구성.
    • 업무 수행 방식 및 팀 구성에 대한 의사결정 권한
    • 별도의 보고, 승인으로 인한 업무 지연 최소화
  • Tribe
    • 스쿼드가 모여서 하나의 Tribe(트라이브)로 구성.
    • 특정 영역을 수행하는 스쿼드의 집합.
    • 관료화, 정치화 방지를 위해 100명 이하로 제한.
    • 스쿼드간의 협업을 위한 용도로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여, 상호 출시 제품을 공유하며 결과를 시연.
  • Chatper
    • 트라이브 내에 스쿼드 멤버로써 존재하는 동일 직무자(UX디자이너, 웹개발자, 백엔드 개발자)가 모이는 형태.
    • 정기적으로 모여, 자신의 스쿼드에서 발생한 문제나 지식, 산출물을 공유
    • 전문성 향상과 업무 표준화 등에 기여 목적
  • Guild
    • 스쿼드나 트라이브 소속에 국한하지 않고, 관심사에 따라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조직
    • 챕터보다 더 광범위한 커뮤니티.
    • 코딩 길드, 애자일 코칭 길드, 취미 길드 등 횡적 조직 구성을 위한 커뮤니티.
    • 공개적으로 같은 관심 사항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책을 모색.
    • Guild Coordinator 를 두고 전반적인 리더 역활을 수해함.

Scrum

조직 구조는 위와 같은 형태이고, 실제 조직 운영의 구체적인 방법론은 스크럼이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상호, 점진적 개발방법론이며, 애자일 소프트웨어 공학이다로 정의되어 있다. 스크럼에서 다시 중요한 ‘Sprint(스프린트)’는 반복적인 개발 주기를 의미한다. 팀에 따라 일반적으로 2주~4주 정도로 반복 개발 주기를 정하고 행동에 목적을 두는 방식이다.

우리의 조직모델과 방향

모든 학습 과정에는 학습 모델이 존재하고, 그에 대한 노력과 투자의 과정을 가진다. 타 사례에서 손실에 대한 차를 줄이고, 경험을 통해 맞는 모델을 정립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으로 조직모델이 탄생되는 흐름이다.

“Spotify” 역시 위와 같은 조직모델이 단기간에 독립적으로 만들어 졌을리가 없다. 어딘가의 모델을 학습 하였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만들어진 결과물일 것이다.

너무나도 완벽해 보이고, 틈이 없어 보이는 “Spotify”의 조직모델에 너무 높은 이상으로만 생각할 것은 아니다. “Spotify”가 정립 하듯이 우리에게도 단지 하나의 모델일 뿐이고, 앞으로의 노력과 학습을 경험하여 또하나의 조직모델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과정 중에 변색과 퇴색이 있을 수 있지만 그 또한 자연스럽게 정립되는 흐름일수 있다. 중요한 것은 계속 변화할 것인가? 정체한 것인가? 를 지속적으로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고 본다.

물론 현재의 우리 조직도 변화를 시도 하고 있고, 그 변화 속에서 지금과 같은 “Spotify”의 길드를 본떠 활동을 시작하였지만, 부족한 수준과 모델은 앞으로 시간과 노력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질 문화로 정립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Reference

HRB : 세계 1위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애자일 도입 사례

https://labs.spotify.com

https://blog.crisp.se/author/henrikkni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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