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T3 Guild 13차 모임

업무일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모인장소로 향한다. 피곤할 법도 한데 다들 눈들이 초롱초롱 하다. 이 대단하신 후배님들 보며 나 또한 동기부여가 된다. 아무튼 존경스럽다.

리뷰시간이다.

첫 선수인 Jay 님이 “prometheus timeSeries DB 취급하기” 라는 주제로 리뷰를 한다. 특유의 리스너 친화적인 화법과 친절한 설명으로 무장한 리뷰가 귀에 속속 박힌다. 이미 업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부분이라 훌륭한 복습이 되었다.

칸반과 스크럼이라는 주제로 스크럼 마스터를 준비하고 있는 Mr. Mark 님이 발표한다. 약 2~3년 전부터 온세상이 애자일 이라는 용어로 떠들썩 하더니 어느새 기업문화의 한편으로 자리잡힌 듯 하다.
스크럼 방식으로 일한지 언 2년! 조심스레 평가해보면… 몸도 마음도 힘들긴 하지만 지나고 보면 시간을 정말 효과적으로 사용한 듯 하다. 좋게 표현하면 생상성 향상, 나쁘게 표현하면 쉴틈없이 일하는 노동자…ㅠㅠ 어떤 언어로 개발했는가, 어떻게 개발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기간내에 요구 기능과 성능을 만족하는 인도물만 만들어 내면 OK! 과정보다는 생산성을 중시하는 기업문화에서 필요한 개발방법론이겠다. 아무튼,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방법론이 실제 업무와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한계점에서는 다들 공감하는 분위기 이다.

하반기 T3 Guild 를 어떤 카테고리로 그룹핑할지 논의했다. 대략 아래와 4개의 분류 같이 나눠지는 듯…

  1. Graalvm
  2. NLP 처리
  3. OpenCV를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4. 죽지 않는 시스템

어떤 부분을 공부하든 연말에는 다들 보람을 느꼈으면 좋겠다.

차주모임은 25일(토) 12시 ! 온/오프라인 으로 모인다. 오프라인 장소는 현재와 동일.

anyway… 아~ 자전거 타고 싶다~

1 comment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