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T3 Guild 11차 모임

계절이 바뀌고 있다.

7시가 넘어도 해가지지 않은 계절이 찾아왔다. 이번 11차 모임은 예정보다 늦어진 6월 8일 월요일 오후 5시에 개최되었다. 구십구님과 Mark님은 교육 일정으로 불참하게 되었고, 새로 두 분이 우리 T3 guild에 함꼐 하게 되었다. Jay님과 talker인 필자가 기존처럼 해오던 주제를 간단하게 발표를 하긴 하였지만, 이번 모임의 주요 아젠다는 그동안의 활동 내역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성이었다.

T3 길드는 그동안 길드원들의 자유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포스팅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java 알고리즘, gRPC, React, WebRTC, Agile, Raft 알고리즘 등등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좋은 연구들이 많이 산출 되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지식을 공유하며 시너지를 내고 이를 통해 개인적인 역량 향상까지 이루었다는 점에서 상반기는 잘 수행해나가고 있었다 .

이렇게 상반기까지의 활동이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었다면, 하반기 부터는 다양성을 추구하면서 더불어 조금 더 깊이있는 연구를 하는 방향이 어떨지에 대해서 논의를 하게 되었다. 기존이 주로 개인연구 활동 위주로 수행하고 있었다면, 이번엔 2~3명정도씩 팀을 이루는 방향도 고려해 보자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대해서 다음번 모임때 다시 한 번 토의해보기로 하면서 이번 모임은 종료하게 되었다.

다음번 모임은 6월 18일 6시 4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은 어쩌면 T3 길드의 새로운 계절이 찾아오는 절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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